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9년 목회 칼럼 6] 열매맺고 있습니까?
[목회 칼럼/Pastor’s Column]
열매맺고 있습니까? 꽃보다는
열매입니다. 꽃은 화려하지만, 금방
시들고 맙니다. 열매는 드러나는 면이
많지 않지만, 그 속에 다음 열매를 보장하는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꽃처럼 화려하게 말로만 사는 자들이 아니라,
생명을 낳는 열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열매의
삶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2가지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옥토밭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4가지 밭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길가 밭입니다. 딱딱해서 씨앗이 들어가지 않는 밭입니다. 둘째는 돌짝 밭입니다. 씨앗이 뿌리를 내리기는 하지만 돌 때문에 깊게 내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금방 말라 버립니다. 셋째는 가시밭입니다. 자라지만 가시 때문에 열매로 되지 못합니다. 이
세가지는 다른 사람을 가리킬 수도 있지만,
실은 씨앗이 흩뿌려 지기에 내 삶에 이런 세가지 밭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강퍅한 마음을 회개하고(길가 밭), 감정적 신앙을 넘어서고(돌짝밭),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로 인해 고난과 유혹을 이겨낼 때(가시 밭), 비로소 그 사람 자체가 옥토밭이 됩니다. 즉, 옥토밭은 나의 태생적 모습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즉, 어떤 사람도 처음부터 옥토밭은 아님)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 무릎으로 나아가는
마음 밭이 될 때 비로소 옥토로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야 씨가 들어 올 때 자라게 됩니다. 둘째는, 아무리 밭이 옥토로 되어도 씨가
없으면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참된 유일한 생명의 씨앗임을 의미합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이, 예수님이라는 생명의 씨앗을 받을 때만이 유일하게 예수라는 생명의 열매를
맺습니다. 씨는
생명되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도님들은 늘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옥토밭으로
변화된 성도가, 예수님께로 향할 때 성도는 내 안에 영생과 사랑이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 안에는 생명과 사랑의 씨앗이 있기에 또 세상을
향하여 또 다른 열매를 위해서 뿌림 받습니다. 생명을 생명을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는 것입니다. 말이 아니라, 열매로
보여 주는, 사랑하는 소망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배헌석 목사)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