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목양 칼럼] 2월 14일, 어떤 날일까요?

네.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간에 자신의 마음을 표시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이보다 더 중요한 의미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순절이 시작하는 첫 날, 즉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입니다.

이 날 부터 부활절인 3월 31일 전 날까지(즉 3월 30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날로 따지면 40일이 된다고 해서

사순절 기간으로 여깁니다(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성금요일인 3월 29일 전 날까지).

 

교회 역사적 관점에서 전통으로 지켜 왔기에 사순절을 지킨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출애굽때 유월절(1월 14일) 지키기 전에 3일 동안 자신의 집 문설주에 바를 어린양의 피를

묵상했듯이, 참된 성 금요일 & 부활주일을 맞이하기 전에 먼저 우리는

십자가 보혈, 은혜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그 묵상은 진실한 묵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깊게 살펴 보아야 하며

내 삶에서 십자가의 의미, 실천 및 적용의 측면 또한 전반적으로 함께 돌아 보아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행하는 기간이 바로 2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의 46일, 영혼 순례의 기간입니다.

 

이제 이 기간의 첫 날을 우리는 내일(2월 14일)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 내가 이 영혼의 순례 46일을 어떻게 지낼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고,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이 순례 46일의 첫 날 어떻게 이 길을 걸어갈 것인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 2월 14일(수) @ 7:30 PM 수요 성경 공부 시간
* 교회 대표 줌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 주소: 패스코드 [123]

 

* 사순절 유례에 대한 설명

* 영혼의 순례 46일(2/14-3/30) 어떻게 지낼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 (묵상, 영혼의 일기쓰기, 십자가의 길 실천하며 살기 등)

* 좋은 묵상집 추천 및 설명 (월터 브루거만)

* 부활절에 대한 소개

 

등 등

 

약 40-50분 정도 줌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 묵상의 기도 시간을 갖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같은 곳을 가지 않더라도

일상의 삶에서 순례길을 걸어가는 마음으로 이번 영혼 순례길 46일을 함께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샬롬~

 

 

[Pastoral Column] What day is February 14th?

Yes, it's Valentine's Day.

It's a day for people in love to express their feelings to each other.

However, this year, it holds an even more significant meaning.

It is the first day of Lent, known as 'Ash Wednesday'.

From this day until the day before Easter, March 31st (that is, March 30th),

excluding Sundays, it is considered the Lenten period for 40 days (more precisely, until the day before Good Friday, March 29th).

While there is a meaning in observing Lent as a tradition that has been followed from a historical church perspective,

just as the Israelites reflected on the blood of the lamb to be applied to their doorposts for three days before observing Passover (January 14th) during the Exodus, we too must deeply reflect on the blood of the cross and grace before truly facing Good Friday & Easter Sunday.

This reflection must be sincere. Thus, we must closely examine the cross and also review the meaning of the cross in our lives, its practice, and application in all aspects.

The 46 days from February 14th to March 30th serve as a period for this purpose, a pilgrimage of the soul.

We will welcome the first day of this period tomorrow (February 14th).

Today, I want to think about and reflect on how I will spend these 46 days of the soul's pilgrimage.

I want to share how we will walk this path on the first day of these 46 days.

February 14th (Wednesday) @ 7:30 PM

Church Official Zoo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Zoom address: Passcode [123]

Explanation of Lenten traditions

Guide on how to spend the 46 days of the soul's pilgrimage (2/14-3/30) (meditation, writing a soul diary, living the way of the cross, etc.)

Recommendations and explanations of good meditation books (Walter Brueggemann)

Introduction to Easter

etc.

The session will be conducted via Zoom for about 40-50 minutes, and guidance will be provided for personal meditation prayer time.

Even if you don't go to a place like the Camino de Santiago, I hope we can walk these 46 days of the soul's pilgrimage together with the heart of walking a pilgrimage in our everyday lives.

Shalom~

 

두란노몰] - 상품상세

 

세계테마기행'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카미노데산티아고·부르고스·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갈리시아" < 미디어 < 여행&스테이 < 라이프  < 기사본문 - 뉴스하이라이트

 

걷다보니 '인생'이 보이더라|동아일보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0 [사순절 묵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 4일째 2025.03.08 413
209 [사순절 묵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 3일째 2025.03.08 359
208 [사순절 묵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 2일째 2025.03.06 431
207 [사순절 묵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40일 / 1일째 2025.03.04 397
206 [사순절 묵상] 0일째! 2025.03.04 499
205 [목양칼럼] 새해, 가장 중요한 결단을 미리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성경 & 수요 매듭 짓기 성경 공부] 2024.12.14 479
204 [목양 칼럼] 소그룹이 왜 중요할까요?[Pastoral Column] Why Are Small Groups Important? 2024.09.11 440
203 [목양칼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2024.08.20 430
202 [목양칼럼] 큰 감동이었습니다... 2024.07.23 461
201 [목양칼럼]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2024.06.11 543
200 목회칼럼: 행함있는 삶(변혁적 삶)을 위하여! 2024.05.15 397
199 [목양 칼럼] 고난 주간을 왜 Holy Week 이라고 하는가? - 영혼의 잠 들지 않도록 합시다! 2024.03.22 1278
» [목양 칼럼] 2월 14일, 어떤 날일까요? 영혼의 순례길 함께 걸어가기(2/14-3/30)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4.02.13 418
197 [목양칼럼] 새아침 기도회를 좀 더 이렇게 발전 하려고 합니다... 2024.02.02 446
196 [목양칼럼] 틀니 2024.01.11 459
195 [목양칼럼] 은혜로 구원 받았지만, 그 은혜를 값싸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2024.01.04 407
194 [목양칼럼]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 2023.12.19 409
193 [목양칼럼] '새벽기도(새아침 기도회)'에 관한 동감의 글을 전문 그대로 함께 나눕니다... 2023.12.13 477
192 [목양칼럼] 눈 두개, 귀 두개, 입 하나 있는 이유... 2023.12.13 421
191 [목양칼럼] 2023년 공동의회를 마치고... 2023.12.05 50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 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