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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40일 / 4일째

 

[묵상할 말씀]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눅 12:5)

 

 

[묵상] 

 

나는 누구를 두려워합니까?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대상은 어떤 것입니까?  십자가 죽음을 앞둔 주님께 이 묵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고 합니다.  바리새인 속에는 자신이 자아의 중심 자리에 있습니다.  겉으로는 훌륭한 종교인의 모습을 갖고 있지만, 그 속에는 ‘자기의’ ‘자기 명예’가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 사람은 강한 사람일까요?  결코 강하지 않습니다.  연약한 피조물에 불과하고, 죄성을 가진 더러운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죄성의 인간은 자주 겉 다르고 속 다른 모습을 갖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모릅니다.  고도의 종교적 행동을 하기에 다른 사람들은 이 사람의 겉 모습만 보고서 속아 넘어가거나, 이 사람이 거짓말 하는 줄을 알면서도 사회적 통념 때문에 그 사람의 외적인 모습과 행동을 보면서 그냥 존중하고, 넘어갑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바리새인과 같이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은 언젠가는 모든 것을 드러내실 그 분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그 분은 시간과 진실,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그리고 영원을 주관하시기에, 진리의 하나님이시기에 반드시, 분명히 진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내 속 마음, 내 삶의 모든 행동의 동기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을 하나님으로 모시지 않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그 분을 실제적인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것에 가장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눅 12:4).  몸의 죽음 이후의 삶이 있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5) 고 말합니다.  지옥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고 말합니다.  

 

결국 진리, 진실로 드러내시는 하나님, 죽음 이후의 지옥으로 보내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진실하게 지금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게 됩니다.

 

즉, 가장 최고의 존재 앞에서, 그 분만을 두려워 할 때, 나머지 나의 삶이 진실함으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나는 정말로 하나님만을 두려워 합니까?

 

 

[오늘의 적용] 사순절 기간 동안, 진리에 의한 가장 왕성한 섬김의 삶 살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을 ‘신령과 진정의 예배’라고 합니다.  오늘, 진실한 예배자, 삶의 모든 영역, 전 인격적인 영역에서의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예배자가 될 때,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경배하게 될 것이고, 그러할 때 실은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예배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 진실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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