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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Pastor’s Column]

 

당신은 예배자 이십니까?(1)

 

 

가끔 살면서 이렇게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건강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어렵지 않고, 사회/관계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고, 그 외 삶의 전반적인 부분도 다 문제가 없는데왠지 무기력하고, 생동력이 없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저 자신을 잘 돌아보면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저의 삶에서 예배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있어도 예배가 없으면 실은 삶에서 핵심, 생명력이 없는 것과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고,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 때 그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근본은 하나님이시고, 본질은 그 하나님과 함께 교제(예배)하는 것입니다.  그 근본이 없으니, 다른 것이 아무리 많아도 가장 핵심, 참된 생명이 빠진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옆을 봐도, 뒤를 봐도 막혀있을 때 사람들은 당황해 합니다. 좌절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위를 볼 수 있습니다.  새 힘을 얻고, 생명을 공급 받습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이번 한 주간, 삶의 매 순간을 예배자로 살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한 주간이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

 

(배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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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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