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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예레미야 27장] 렘 27:12-22 (070424) 

 

* 먼저 위의 본문을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개인적’으로 말씀과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최소 10분 이상).  그리고 ‘나눔(sharing)’ 차원에서 아래 글을 읽어 보시고, 오늘 하루 말씀을 ‘되새기면서(repeat)’ 말씀을 인도함 받는 귀한 삶 사시길 소망합니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예레미야 #사람 #심판 #예언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시드기야 왕에게(12), (거짓) 선지자들에게(15), 그리고 제사장들과 백성들에게(16) 따로 따로 예언합니다.  어제 본문에서는 이웃 나라 지도자들에게(3), 바벨론 왕에게도(6)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내용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들에게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전달 됩니다.  말씀을 전달 받지 못하는 시대나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양심의 소리를 듣게 하셔서 진리의 기준, 심판의 기준, 즉 범죄의 기준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선지자들의 말씀을 기록된 성경으로 온전하게 전달해 주시고, 지금 우리는 그 성경을 묵상하고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자신을 합리화 하거나, 남 탓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선 실존적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존재 본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존귀한 존재라는 의미도 있고, 또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존재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관계를 거부함으로 타락이라는 죄의 결과를 맛 보았습니다.  원죄론에 대한 신학적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내가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 즉 ‘나의 죄의 모습’을 아담과 하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원죄론의 본질적 의미와 의도는 아닐 것입니다.  원죄론의 가장 기본적인 중요 원리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성을 가지고 있다’는 현대 시대의 또 다른 심판의 메세지라 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 우리 인간 모두는,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이 주는 그 기능을 가지고, 고독하고 외롭지만, 진지하게, 정직하게, 절실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자신과 세상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삶이 바른 삶이고, 

절대자 신은 어떤 존재이고,

그 신은 어떤 삶의 기준(진리, 혹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는가…?

 

그리고 나는 이 모든 상황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는가…?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사람, 각자에게 삶과 절대적 존재에 대한 진지한, 그리고 절실한 자세를 가져야 할 책임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오늘 ‘나눔’의 끝부분까지 읽으셨기에…

 

‘몰라서…’ 

라는 책임회피의 명분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사는 동안, 삶의 매 순간, 삶의 모든 상황 가운데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성령과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늘 깨어 민감하시고, 늘 깨어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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