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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예레미야 28장] 렘 28:1-17 (070524) 

 

* 먼저 위의 본문을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개인적’으로 말씀과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최소 10분 이상).  그리고 ‘나눔(sharing)’ 차원에서 아래 글을 읽어 보시고, 오늘 하루 말씀을 ‘되새기면서(repeat)’ 말씀을 인도함 받는 귀한 삶 사시길 소망합니다.

 

"선지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

 

#예레미야 #선지자 #심판 #예언

 

구약에서 ‘기름부음 받는 직분’이 세가지 있습니다.  왕, 제사장, 그리고 선지자 입니다.  이를 신약적 관점에서 이해할 때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자세를 갖는 다는 차원에서 ‘왕’의 직분을,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양육하고 섬긴다는 차원에서 ‘제사장’의 직분과 연결하여 신약적 성도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이 세상에 그대로 전하는 ‘선지자적 직분’에 대해서는 오늘날 그렇게 많이 강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혼돈과 왜곡, 변질과 변칙이 난무하는 오늘날의 세상에 절실하게 필요한 직분이 말씀을 말씀대로, 강력하게 전하는 ‘선지자적 직분’의 중요성은 반드시, 더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나는 거짓 선지자 하나냐와 참된 선지자 예레미야와의 영적 대담과 대결을 보면서 ‘참된 선지자라면 이러한 자세’를 갖게 됨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만’을 ‘그대로’ 전하는 자세입니다(12).  예레미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의 평안과 회복이 아닙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강력한 심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후에 회복이 있음 또한 포함됩니다.  즉 심판과 회복, 모두가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냐는 심판은 아주 약하게, 짧게 말하고, 회복에만 강조점을 두며 말합니다(3).  기간도 자기 마음대로 말합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이룩되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말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인간의 관점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관점을 말해야 합니다.  설사 그것이 듣는 사람에게 어렵고, 힘이 들어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와 인자를 온전히 충실하게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이샤야 16:5).  그런데 많은 경우 자기 성향 따라 공의쪽에 더, 아니면 인자 쪽에 더 강조를 하며 전할 때가 많습니다.  

 

실은 오늘 본문을 보면서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목회자도 사람이고, 자기 성향이 있기에 공의 쪽에, 아니면 인자 쪽에 자기 성향 따라 더 강조점을 두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전한 공의, 온전한 인자를 행하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는 죄에 대해 강력하게 심판의 경고만 하지 않습니다.  대신 십자가 희생도 행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그 은혜를 깨달아야 교회와 성도는 이 세상에 유일한 죄 해결의 길을 선포하고, 보여 주게 됩니다.

 

하나냐는 인자 쪽에 더 강조점이 있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선지자를 거짓 선지자라 했습니다.  저 자신을 보는 듯 해서 많이 돌아보고 기도하게 된 본문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그대로 성취 됩니다(9).  그 성취 전까지, 그 과정 안에서는 오해도 있고, 핍박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해야 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온 몸으로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때에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인정받는 것은 선지자 개인에게도 영광이지만, 실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살아 계심을 선포하는 가장 귀한 때가 올 것입니다.  또 다른 예배의 모습이고, 선교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거짓 선지자의 결말이 비참함 또한 깨달아야 합니다(17).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행한 하나냐(16)는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습니다.  사람들을 바르게 이끄는 길은 모든 길을 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을 제시하여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게 되면 그것이 ‘사망’이라는 것을 거짓 선지자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전하게 됩니다.  

 

이만큼 선지자적 사명은 중차대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듣고, 이해합니까?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전합니까?

 

전인적 성경공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강력하게 깨닫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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