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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예레미야 29장] 렘 29:1-14 (070624) 

 

* 먼저 위의 본문을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개인적’으로 말씀과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최소 10분 이상).  그리고 ‘나눔(sharing)’ 차원에서 아래 글을 읽어 보시고, 오늘 하루 말씀을 ‘되새기면서(repeat)’ 말씀을 인도함 받는 귀한 삶 사시길 소망합니다.

 

"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

 

#예레미야 #선지자 #하나님의뜻 #계획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미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들에게 은밀하게 하나님의 뜻을 담은 말씀을 전달합니다.  우리 생각 같으면 포로 기간이 짧아 지기를 원하고, 가능하면 이방 문화에 젖어드지 않는 삶을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열매를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5).  아내를 맞이하고 자녀를 낳고, 거기서 번성한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6).  더 나아가서는 포로로 끌려가게 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 성읍을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나 점쟁이에게 미혹 되지 말 것을 경고하십니다(8).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뜻 중심이 아니라, 인간의 이기적, 인본적, 계산적 생각 위주로 행하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다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10).  그러나 이 포로 70년간의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참된 안식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이고, 영적 묵상과 훈련을 공동체적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큰 계획 따라 이러한 바벨론 포로 기간 동안 성전의 참된 의미, 그리고 말씀에 대한 자세 등이 본질적 의미로 회복되게 되었고, 바울의 선교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큰 뜻과 계획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는 부모님의 생각과 뜻을 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경험의 폭이 다르기 때문이니다.  하물며 우주의 창조주이시고, 만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피조물인 인간이 다 알 수 있을까요?  분명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은 우리의 하늘 아버지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분께서 우리 위해서 행하시는 것은 분명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당장 이해가 되지 않아도, 더 큰 뜻이 있음을 믿고, 순종하고, 따라갈 때,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하나님의 큰 파도에 올라타는 귀하고, 신나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

 

아래 성경 구절은 모든 구절이 다 귀한 성경 구절 가운데에서도 참으로 아름답고, 의미가 강력한 구절입니다.  한번 소리 내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오늘 몇 번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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