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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예레미야 27 장] 렘 27:1-11 (070324) "상위법 청종의 원리!”
[말씀묵상 366 / 예레미야 27 장] 렘 27:1-11 (070324) "상위법 청종의 원리!”
#예레미야 #하나님뜻 #심판 #예언
오늘 본문은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향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11). 그것도 짧은 기간이 아니라 긴 기간을 말씀하십니다. ‘아들과 손자를 그 땅의 기한이 이르기까지 섬길 것’을 말씀하십니다(7). 이 말은 짧은 1-2년이 아니라 몇 십년이 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민족과 국가가 다른 나라에 의해 오랫 동안 통치 될 것이라고 자신의 조국에 말을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일까요?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선지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더 큰 뜻이 계셨습니다. 바벨론 포로 기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져 하셨던 더 큰 뜻은…
첫째, 훈련을 위함이었습니다(2). ‘줄과 멍에를 만들어 목에 건다’는 말은 포로됨의 의미도 있지만, 실은 하나님의 훈련 기간이었습니다. 70년동안 회개의 기간, 안식년에 대한 온전한 이해, 그리고 성전(건물 & 지역) 중심의 개념을 디아스포라 개념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둘째, 선지자나 복술가, 꿈꾸는 자등 주술가들이나 사이비 신앙인들을 골라 내는 하나님의 뜻도 계셨습니다(9). 주술가들은 사람이 듣기 좋은 말을 위주로 하는 기복신앙인들입니다. 이들의 진정한 마음은 자신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이룩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국가와 민족을 진정으로 위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이러한 바벨론 포로 기간을 통해, 고난을 통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 바벨론 등 이웃 이방 국가들에 대한 심판도 있음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들어 사용하는 ‘기한’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7). 이 말은 그들은 도구라는 말입니다. 전쟁이 이기고 이웃 나라를 속국으로 만든다고 해서 교만해 지면 안됩니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모든 나라는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의 진정한 자세는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설사, 그 말의 큰 뜻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위에서 살펴 본 대로 더 큰 그림, 더 큰 뜻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대로, 순종할 때… 이스라엘은 더 하나님의 제자 나라로, 그래서 열방을 위한 진정한 제사장 나라가 될 것입니다. 또한 참된 선지자의 순종이 있을 때, 이웃 나라들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인도하심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말씀대로 전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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